한마음봉사단은 2020년 경자년에도 변함없이 각자의 재능대로 봉사활동을 이어갑니다.

 

이번엔 젊은 청년 한 분이 참여하였는데 학생 때부터 한마음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분이었고 현재 캐나다 유학 중 명절을 맞이하여 한국에 왔다가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 모처럼 한국 왔으니 친구들과 한참 놀고 싶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~ ♡^★^♡

 

한마음봉사단은 조리용 칼 점검, 마늘 다지기, 대파 쓸기, 식당 테이블과 의자들을 소독하는 등 식당의 주변 환경까지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

 

끝까지 봉사단을 지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봉사를 해주시는 한마음봉사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~

 

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~~ ♥♡♥♡♥ ^^*